이미지 실험4 PNG 확장자를 JPG로 바꾸면 변환될까? 파일 내부 형식과 해시로 확인 파일 첨부창이 JPG만 받는다고 해서 PNG 이름 끝을 .jpg로 바꾸는 것으로 변환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름은 바뀌어도 이미지 데이터는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같은 그림을 ‘이름만 변경한 사본’과 ‘JPEG로 저장한 사본’으로 나눴습니다.세 파일에서 바꾼 것diagram.png는 원본입니다. renamed-only.jpg는 원본의 바이트를 그대로 복사하고 파일명만 바꿨습니다. diagram.jpg는 원본을 이미지로 읽어 Pillow 12.3.0에서 JPEG 품질 85로 새로 저장했습니다. 두 작업은 저장 경로 이름이 비슷해도 내부적으로 다릅니다.파일내부 형식 판독원본과 바이트 동일diagram.pngPNG기준renamed-only.jpgPNG예diagram.jpgJPEG아니요이.. 2026. 10. 17. 투명 PNG를 JPG로 바꿨더니 배경이 생겼다: 흰색·검은색 합성 비교 투명 로고를 JPG로 바꾼 뒤 사각형 배경이 나타나는 것은 단순한 파일 이름 문제와 다릅니다. 일반적인 JPG에는 PNG의 알파 투명도를 그대로 담을 수 없습니다. 어떤 배경색 위에 합칠지 정하고 저장해야 결과가 예측 가능합니다.색이 다른 두 결과를 만든 과정640×400 RGBA 캔버스에 반투명 청록 도형과 흰 글자를 그렸습니다. 캔버스 바깥 영역의 알파는 0, 도형의 알파는 190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원본을 흰색 바탕과 검은색 바탕에 각각 합친 뒤 JPG 품질 90으로 저장했습니다. 원본은 transparent.png, 결과는 flatten-white.jpg와 flatten-black.jpg입니다.두 JPG는 같은 원본에서 나왔지만 여백뿐 아니라 반투명 도형의 색도 달라집니다. 배경색이 도형을 통해.. 2026. 10. 17. 이미지 용량 줄이기: 가로 크기 축소와 JPG 품질 낮추기는 무엇이 다를까 첨부 용량 제한에 걸렸을 때 가로 크기를 줄일지, 저장 품질을 낮출지부터 구분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가로·세로 픽셀을 줄이는 작업은 담을 수 있는 세부 정보를 줄입니다. JPG 품질 설정은 같은 픽셀 수에서 저장할 때 생기는 손실을 조절합니다. 둘을 동시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읽기 어려워졌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네 가지 조건으로 저장원본은 한글과 단색 도형으로 만든 1200×800 합성 이미지입니다. Pillow 12.3.0에서 JPG 색차 서브샘플링은 0으로 고정하고 optimize=True를 사용했습니다. 크기를 바꾸는 경우에만 LANCZOS 필터를 썼습니다. 품질 숫자는 이 라이브러리의 설정값이며 다른 프로그램의 같은 숫자와 일치한다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가로×세로품질 설정크기(B)1200×.. 2026. 10. 17. PNG·JPG·WebP, 어떤 파일이 작을까? 글자 이미지와 노이즈로 비교 이미지를 JPG로 바꾸면 항상 용량이 줄어들까요? 글자와 단색 도형이 많은 그림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같은 1200×800 원본을 네 가지 방식으로 저장했더니, 이번 도형 샘플의 PNG는 31,763바이트였고 JPG는 61,949바이트였습니다. 변환 전에 그림의 종류와 필요한 품질을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비교에 쓴 두 원본첫 번째 원본은 한글·숫자·막대 도형을 넣어 직접 만든 RGB 이미지입니다. 선명한 경계와 넓은 단색 면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난수 시드를 고정해 만든 노이즈 이미지입니다. 픽셀 변화가 많은 극단적인 시험 자료이며, 일반 사진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두 원본 모두 1200×800픽셀이고 투명 영역은 없습니다.Pillow 12.3.0에서 PNG는 optimize=True, JP.. 2026.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