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용량 제한에 걸렸을 때 가로 크기를 줄일지, 저장 품질을 낮출지부터 구분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가로·세로 픽셀을 줄이는 작업은 담을 수 있는 세부 정보를 줄입니다. JPG 품질 설정은 같은 픽셀 수에서 저장할 때 생기는 손실을 조절합니다. 둘을 동시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읽기 어려워졌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네 가지 조건으로 저장
원본은 한글과 단색 도형으로 만든 1200×800 합성 이미지입니다. Pillow 12.3.0에서 JPG 색차 서브샘플링은 0으로 고정하고 optimize=True를 사용했습니다. 크기를 바꾸는 경우에만 LANCZOS 필터를 썼습니다. 품질 숫자는 이 라이브러리의 설정값이며 다른 프로그램의 같은 숫자와 일치한다고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 가로×세로 | 품질 설정 | 크기(B) |
| 1200×800 | 90 | 70920 |
| 1200×800 | 55 | 40410 |
| 600×400 | 90 | 26257 |
| 600×400 | 55 | 13951 |
1200×800에서 품질만 90에서 55로 바꾸면 70,920바이트가 40,410바이트가 됐습니다. 품질 90을 유지하고 600×400으로 줄이면 26,257바이트가 됐습니다. 두 조건을 함께 낮춘 파일이 가장 작았지만, 작은 글자에 쓸 수 있는 픽셀도 함께 감소했습니다.
이 결과를 잘못 읽기 쉬운 부분
가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세로도 절반이므로 전체 픽셀 수는 4분의 1입니다. 그렇다고 파일 크기가 정확히 4분의 1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압축할 내용과 파일의 부가 정보도 크기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작은 파일을 화면에서 확대하면 원래 없어진 글자 모양이 복원되지 않습니다.
작업할 때 권하는 비교 방법
- 원본을 복사하고 최종 게시 위치에 필요한 가로 크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 그 크기로 한 번만 축소한 후보와 원래 크기 후보를 만듭니다.
- 같은 크기에서 품질 설정만 달리한 후보를 비교합니다.
- 최종 표시 배율로 작은 글자·얇은 선·색 경계를 확인합니다. 사진이라면 얼굴이나 질감 등 중요한 부분을 봅니다.
- 파일 크기 제한을 충족하는 후보 중 읽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숫자만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샘플로 실패 조건 확인하기
resize-600-q55.jpg를 1200픽셀 너비로 확대해 원본과 비교해 보세요. 원본에 있던 작은 글자 형태를 세밀하게 판독해야 하는 경우라면 축소된 파일은 용도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미리보기용이면 같은 차이가 덜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은 특정 블로그의 ‘권장 가로 크기’를 제시하지 않으며, 실제 티스토리 업로드 후 재압축은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저장 옵션과 축소 방식: Pillow JPEG 문서, Image.resize 문서.
실험 조건과 확인 자료
2026년 10월 17일, Windows 환경에서 합성 샘플을 만들고 자동화 코드로 저장·분석했습니다. 실제 회사 문서나 촬영 사진을 사용한 시험은 아닙니다. 특정 앱의 버튼을 직접 눌러 비교한 결과로 해석하지 마세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조건은 본문에 구분했습니다.
실험 원본·결과 파일과 재현 방법에서 샘플 ZIP과 측정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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